안녕하세요. 플랫폼팀 손영훈입니다.
벌써 마지막 성장기를 기록하네요.
8주 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마지막 성장기를 기록해 보겠습니다.
입사 초반을 생각해 보면 팀원들의 도움과 동기들 덕분에 위픽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각 팀의 리더, 구성원들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의 업무가 아닌 다양한 직무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바라보는 시선과
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 노력들이 저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이 과정만 극복한다면
분명 눈에 보이는 성장을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그 과정에 있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단기간에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저는 경험을 중요시 해왔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에서도 분명히 배울 점은 존재했습니다.
위픽에서 8주를 보내며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주변에 뛰어난 동료들이 함께하고
각자의 개인 목표는 다르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며
협동심을 발휘하는 이곳에서는
반드시 성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아직 성장의 과정을 겪는 중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