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앤픽스가 새벽상담 콜대행(CPR) 서비스를 론칭하여 DB마케팅 서비스와 함께 새로운 광고주를 유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면서 온라인 거래비중은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약 40%는 야간에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온라인 구매의 주 고객층인 20 40 대부분이 ‘직장인’이라는 점에서 심야 시간대는 반드시 잡아야할 주요 시간대다. 하지만, 상당 수의 기업은 이 시간대를 놓치고 있다.
믹스앤픽스는 제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새벽상담 콜상품은 통화 연결이 된 경우에만 과금하는 CPR(Cost Per Receve a call) 방식으로 낮부터 새벽까지 24시간 광고주가 원하는 시간대에 콜 대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믹스앤픽스는 이런 고충들을 개선하여 간단하고 합리적인 과금방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투데이코리아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