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이벤트 참여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는 밤10시~12시

CPA(Cost Per Action or Acquisition) 마케팅은 판매가 이뤄질 때만 과금되는 방식의 마케팅으로, 회원가입, 이벤트 참여, 페이지 열람 등 광고주가 획득하고자 하는 목표에 따라 진행된다. CPA 마케팅을 통해 확보한 고객DB는 영업, 추가판매, 고객확보 등의 마케팅 활동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어 그만큼 매출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CPA 마케팅 집행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하고 다양한 DB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확실한 데이터화가 된 CPA 광고를 적합한 시간대에 진행해야만 효율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CPA 마케팅 전문기업 믹스앤픽스는 지금까지 진행해 온 마케팅 결과를 수치화하여 요일별, 시간별 이벤트 신청(DB) 비율을 공개하고 마케팅 집행에 도움을 주며 주목 받는다.

CPA마케팅 전문기업 믹스앤픽스는 2019년 6월부터 2020년 3월까지의 DB마케팅 데이터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이벤트가 가장 활발하게 발생하는 요일은 일주일 중 일요일(15.7%), 월요일(15.5%), 화요일(15.6%)에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또한 시간별로는 22시~24시(16.8%)가 가장 참여율이 높았으며, 이어 19시~21시(15.3%), 10~12시(15.1%)가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믹스앤픽스 관계자는 “2016년 창립 이래 콘텐츠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년 30억 매출을 달성해 온 믹스앤픽스는 90여개 기업에게 40만개 이상의 DB(DataBase)를 공급하고 있는 마케팅 기업이다”며 “이러한 데이터는 4년간 CPA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활동하며 누적 매출 100억 원 달성을 할 정도로 많은 고객사들의 다양한 마케팅 집행을 함께한 덕분에 알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믹스앤픽스는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을 기념해 CPA 마케팅 신규 광고주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 참여하는 기업은 추가적으로 콜대행(CPR)상품 무료 체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믹스앤픽스는 101가지 콘텐츠 유형을 활용해 목표별 마케팅 최적화를 진행하고, 실시간으로 수집된 DB를 관리하는 한편, 상담, 예약, 매출계산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CPA 광고주를 위해 콜대행(CPR), 판매대행(CPS) 서비스도 연계해 기업의 매출 증진에 도움을 준다.

믹스앤픽스는 인력 및 비용 문제로 24시간 CS 상담을 진행하기 어려웠던 기업을 대상으로 낮부터 새벽까지 광고주가 원하는 시간대에 콜 대행을 제공하는 CPR(Cost Per Receive a Call) 상품을 올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통화 연결 시에만 과금이 되는 시스템으로, 광고주가 희망하는 특정 시간대 운영이 가능하고 통화 목적에 따른 모든 업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해당 서비스는 믹스앤픽스 CPA 마케팅 상품과 결합 시 상품 구매부터 사후처리까지 진행할 수 있어 매출과 고객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믹스앤픽스 신규 추가 광고주 모집에 관심있는 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상담 받아볼 수 있다.

[출처 : 경상일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