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이 모두 모인 ‘피드백 데이’가 있었습니다.
지난 7월 25일 위픽의 구성원 ‘WE人’들은 붐비는 인파와 활기의 성수 사무실을 잠시 뒤로하고 고즈넉한 삼청동 골목에 함께 모였습니다.
🤝 ‘피드백 데이’는 일 년에 두 번 위픽 구성원 모두가 모이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 회사와 구성원의 지난 6개월을 회고합니다.
- 다음 6개월은 어디를 향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공유합니다.
- 구성원 개개인의 영감과 에너지를 나누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합니다.
📢 팀 별 정체성을 상기하고 사업계획을 나누었습니다.
위픽은 플랫폼, 마케팅, 캠페인, 시너지, 브랜딩 5개 부문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팀별로 정체성과 포부를 기록해 보고 앞으로 6개월의 상세한 사업계획을 나누었습니다.
각 팀이 스스로 정체성을 정의하고, 목표를 향해 정렬합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사진으로 정체성을 표현해 봤습니다. ^^
- 플랫폼: 위픽의 승리를 위한 만루홈런 방망이이다.
- 마케팅: 고객 자신도 모르는 문제를 찾아주는 현미경이다.
- 캠페인: 마케터라면 끊기 힘든 MSG 다!🧂
- 시너지: 우리는 성공의 인프라를 까는 언성 히어로
- 브랜딩: 이 모든 것을 퍼뜨리는 스피커다.
🙂↔️ 우리는 계속 실패(실험)합니다. 그리고, 발견합니다.
피드백데이의 마지막은 구성원 모두가 후보인 작은 어워즈를 진행합니다! 총 2가지 부문의 시상이 있었어요.
베스트 리더 상 (The Best Director)과 베스트 실험자 상 (The Best Experimentor) 입니다.
베스트 리더 상은 조직의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고 정렬하는데 기여했으며 어려워 보이거나 성취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향해 과감히 나아가는 모습으로 구성원에게 비전과 모범성을 보여주는 동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마케팅팀의🔗이재광 리드님이 수상하셨습니다.
베스트 실험자 상은 독특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과감히 도전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여 조직의 성공에 기여했으며 문제 해결 능력과 결단력 있는 모습으로 구성원에게 비전과 모범성을 보여주는 동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는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했어요! 🔗장진광, 🔗최신일 두분이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 우리의 발견이 당신의 비전이 되도록
하루 꼬박 피드백데이를 통해 모인 ‘WE人’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끊임없이 실패를 독려하는 이유는 결국 한가지로 모아집니다.
바로 위픽의 비전인 ‘마케터 라이프 사이클 플랫폼’ 구축을 완성하기 위해서 입니다.
WE人들
🏔️ 하루 아침에 이 모든것이 이루어 지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산 정상에서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모든 행복과 성장은 당신이 산을 오르고 있는 동안 일어난다.
- 앤디 루니(미국 CBS 시사프로그램 ‘60분'의 논평가)
2024년 남은 6개월도 WE人 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여러분과 함께 한걸음씩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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