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대표, ERP 개발 참여로 전사 디지털 전환 가속

[데이터넷] 마케터 플랫폼 기업 위픽코퍼레이션(대표 김태환)은 AI 시대를 맞아 리더들이 직접 기술 내재화를 주도하는 ‘실전형 AX’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태환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ERP 시스템을 중심으로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는 대신 기업의 고유한 업무 로직을 가장 잘 이해하는 리더들이 직접 시스템 설계와 개발 전면에 나섰다.
김태환 대표가 직접 개발한 ERP 시스템은 마케팅 현장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데이터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돼 위픽코퍼레이션이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한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이를 위해 내부 매뉴얼을 구축하고 전 직원이 AI 기술을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C-레벨 리더들이 직접 AI 툴을 활용해 업무를 혁신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조직 전체가 자연스럽게 AX 체제로 전환되는 ‘톱다운형 실무 혁신’을 이뤄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은 최근 위픽코퍼레이션이 제작 투자한 영화 ‘다신 안볼 사이’와 같은 문화적 실험과도 궤를 같이한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김 대표가 개발한 시스템과 AI가 처리하고, 사람은 그만큼 확보된 시간으로 예술, 브랜딩, 감정의 가치 등 창의적인 영역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것이다.
김태환 위픽코퍼레이션 대표는 “AX는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언어와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라며 “리더들이 직접 ERP를 개발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유는 현장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위픽은 기술이라는 뼈대 위에 인간의 감성이라는 살을 붙여 고유한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
강석오 기자
2026.03.24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