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인턴 김우진입니다.
이번 주는 저에게 남다른 의미였던 개인 코칭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뜻밖의 시간
이번 주 목요일에는 개인 코칭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그 시간을 “뜻밖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코칭”도 업무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해서, 무사히 완료되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코치님께서 저의 문제점을 캐치하시고,
솔직하게 말해도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숨겨왔던 저의 감정을 밝힐 수 있었습니다.
저를 해방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던 위험한 습관을
극복하는 법을 알 수 있었죠.
건강한 성찰
잘못한 점은 반성하면서, 자신에게 이해할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성은 필수입니다.
성찰해야 부족한 점을 채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죠.
그렇지만, 저만은 저 자신의 가치를 알아줘야죠.
저 또한 저를 평가하고, 채찍질만 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 코칭”을 통해, 제가 만든 지옥에서 해방할 수 있는 방법을 얻었습니다.
댓글 1
어쩐지 지난 금요일에 우진님이 가장 신나보였어요! 이 기세로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