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인턴 세련입니다! 이번주는 5월 2째주?입니다!

위픽레터의 주제를 선정하고 컨펌을 받은지 벌써 벌써 제가 쓴 많은 콘텐츠가 7개나 누적되었네요!

위픽레터를 항상 피드백 주시는 구독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사소하더라도 저번 ‘세계관 마케팅’이 주제인 위픽레터에서 이마트 cmo분이 언급해주시고 위픽레터가 오픈애즈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계속 잘쓰고 싶은 동기 부여를 줍니다.

또 사연 전송 메세지로 ‘잘읽고 있어요!’, ‘구성 좋아요’ 와 같은 피드백이 많은 힘이 되네요.??

위픽레터 카드뉴스 썸네일 템플릿 리뉴얼 작업을 벌써 3일째 붙잡고 있다가 혼자 어떡해야하지…하고 멘붕사태?에 빠졌던 것같아요.

제작이 처음이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너무 어색하고 ‘이게 맞나’라는 의심이 들더라고요.

팀장님께서 틈틈히 피드백 주셔서 지금도 다시 수정작업 중입니다.

콘텐츠 에디터와 콘텐츠 마케터가 꿈인 제게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지만

아직 제작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다음주까지는 무조건 위픽레터 썸네일 템플릿을 리뉴얼 시키고 말겠어요! (아자아자)?

뿐만 아니라 제가 새로운 일에 대한 추진력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신규 콘텐츠 원고 까지는 작성했으나 아직 비주얼화하고

카드뉴스 만드는 작업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속도를 내야 하는데 스스로가 답답하네요.

4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아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하기에는… (손이 느려서)

일이 너무 재미있지만 하고 싶은 만큼 시간 관리가 아직까지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 나에게 한마디: 시간관리는 생명..?

가끔 시간관리가 미흡해서 하나의 일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일의 우선순위가 되는 일 순으로 정리는 하지만

제일 우선순위인 일이 잘풀리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계속 붙잡게 되는 것같습니다.

그래도 업무 정리해서 일정 관리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처리하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은 한 주여서 성장기 일기에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네요.

그래도 매번 최선을 다하며 회사생활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