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픽식구여러분들! 브랜딩팀 인턴 김세련입니다.
이번주에 드디어 ‘트렌드 줍줍러’ 라는 신규 콘텐츠를 발행했는데요!
위픽레터를 구독하신 분들이라면 이제 월요일마다 ‘억장파괴단: 고민상담소’와 함께 발행되니 참고해주세요!
일하시다가 막히거나 궁금한 부분을 자유롭게 고민상담소에 적어주세요!
위픽레터가 그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카드뉴스를 처음 제작하다.]
제작에 대한 두려움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에 트렌드 줍줍러라는 신규 콘텐츠를 발행하게 되면서 ‘제작’이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 제작하기 전에는 기획을 역시 탄탄하게 해야하는데요.
혜윤님과 민주님께서 알려주신 기획서 작성법 개요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작하기 전 중요한 것은 이 콘텐츠의 컨셉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전략, 목표, 목적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정을 담은 액션 플랜이었습니다.
잘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규 콘텐츠를 제작 먼저 하려다보니 지연되었던 것 같습니다.
기획서 작성은 정말 제작 과정 중 필수입니다!
기획서 작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카드뉴스를 제작하니 2일이라는 시간 내에 빠르게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카드뉴스의 구성과 디자인은 잘 읽히는 것이 포인트]
사람들이 읽기 편한 콘텐츠 그리고 얻고자 하는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카드뉴스를 위해서는 디자인과 그 안에 내용구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잘 읽는 내용을 담기 위해서 4줄 이상은 길어지지 않도록 핵심적인 문장만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트렌드 줍줍러의 컨셉인 트렌드 키워드를 줍는다라는 포인트에 집중했습니다.
컴퓨터 검색창 느낌의 창으로 트렌드 핵심 키워드를 검색창에 치면 관련된 키워드 내용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라는 느낌을 주었는데요!
깔끔하고 잘 보이는 디자인을 위해서는 색 선정도 중요합니다! 위픽의 상징색 파란색을 활용했습니다.
너무 많은 색을 사용해도 복잡하게 보이기만 하더라고요!

[📌위픽레터 카드뉴스 제작을 통한 피드백을 받다!]
위픽레터 이번 호에 카드뉴스를 처음으로 발행했는데요!
위픽레터 카드뉴스는 깔끔하면서 잘 읽히는 템플릿으로 선정했으나 문제는 글씨 크기였습니다!
매니저 님들께 피드백을 받은 바로는 너무 글씨가 작아서 잘 안 읽힌다라는 점이었습니다.
이미지와 글의 구성을 잘 배치해서 다음주 위픽레터 SNS카드뉴스는 그 피드백을 반영해서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이번 주 스스로에게 피드백을 해준다면? ]
업무량이 그렇게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드는 제작 업무인지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레터가 나가고 바로 카드뉴스가 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업로드가 지연되었던 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간 분배를 잘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을 정확하게 실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