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다이어리] 설유진_5M2W
설유진 인턴_인턴십 다이어리
관리자
2021-12-16

<업무 목록>

  • 콘텐츠 신규 주제 발굴
  • 정산 시트 생성
  • 콘텐츠 검수 후 발행
  • 미팅 일정 수립
  • 미팅 준비
  • 회의록 작성 

<소감>
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미팅 일정을 잡아 보았는데, 단순한 업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율이 어려운 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미팅 참석자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하고 일정을 잡는 기초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무슨 일이든 간단하게 생각하지 말아야겠다는 자기반성을 했습니다.

미팅 이후 회의록을 작성해보는 업무도 맡았는데,

앞전에 여러 번 작성해봤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많아 항목화와 단순화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구절절하는 버릇이 정말 잘 안 고쳐지네요…습관은 무섭고 나는 괴롭다…

새삼스레 날짜를 보니 믹스앤픽스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구나, 싶습니다.

믹스앤픽스에서 진행하는 역량 코칭에서 ‘3개월 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지금의 제가 3개월 뒤의 저를 부끄러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대답을 했었는데,

반 정도는 이룬 것 같고, 반은 이루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지만, 앞으로 갈 길이 멀며 아직도 부족하다는 이유에서 반반인 것 같네요.

그래도 3개월 전의 제가 현재의 저를 부끄러워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음…아닌가…? 부끄러워 하려나…?

과거의 제가 너무나도 머네요.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있는 중인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저는 제가 부끄럽진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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