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입사 후 처음으로 반차를 사용해봤습니다!
해가 떠있을 때 집에 가는 기분,,, 상당히 색다르더라구요!
이번주는 위픽키디아를 무려 두 개나 찍어냈는데요,
저희 밑 편의점에 (((군고구마 판매))) 붙은거 보셨나요?
겨울인 만큼 호빵과 군고구마를 내세운 동절기 마케팅과
요새 인절미 콩가루맛에 빠져버린 저를 타겟팅하는 할매니얼 마케팅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번 주는 위픽레터의 홍보 성과가 좋았는데요.
저희 인스타그램 콘텐츠들도 고심해서 만드는데 덜 알려져서 조금 슬프네요 ㅜ
위픽 인스타그램 천명 팔로워를 향해 ! ! 화이팅 ! !
모두들 저희 위픽 인스타그램 많은 관심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 ! ???
1 박케터의 광고 리뷰
이번 주는 저에게 새로운 업무가 생겼는데요!
바로 ‘광고리뷰 콘텐츠’ 신규 기획입니다!
현재 발행되는 콘텐츠에 추가해, 새롭게 등장할 콘텐츠입니다!
제가… 뭐라고 광고를 리뷰하나 싶으실 수도 있지만
나름.. 저도 대중의 시선이니까,,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은 구체적으로 컨셉을 기획하고, 광고 리스트업을 진행 중인데요,
현재 컨셉 후보가 광고 씹기와,,, 털기인데
저는 이렇게 강력한 사람이 아니라 조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도대체 어떤 느낌으로 카드뉴스 디자인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머리를 좀 싸매고 있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2 빼빼로 냠!
사실 저는 과자를 그렇게 즐기지도 않고,
특히나 빼빼로데이 때 마다 딱히 챙기지 않고 대충 넘어갔는데요,
기념일과 이벤트에 진심인 저희 위픽!
이번 빼빼로데이도 출근하자마자 빼빼로 두 개가 책상 위에 놓여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빼빼로 받아봣더니 쬐끔 감동먹었습니다?


마무리는 이번 주에 알차게 먹은 다운타우너 버거!
를 올리고 싶었지만, 정신차려보니 제 입으로 사라져버렸더라구요. . .
그래서 성수 m.o.o.d의 가게 인테리어라도 …
댓글 1
광고털기가 이때 시작된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