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인턴 김우진입니다.
드디어, 한 주에 제가 콘텐츠 2개를 발행했습니다.
사실, 둘 다 오랜 시간이 들어가서 겨우, 발행한 거지만,
그래도 입사 처음으로 좋은 이야기를 올리고 싶어
성과를 낸 것처럼 이렇게 포장을 해봤습니다.
무엇보다 저 때문에 고생한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발행도 기분이 좋지만,
발행하면서 얻은 경험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피드백
지난 성장기의 내용과 다르지 않지만, 리마인드 차원에서 언급 하자면,
- 무조건 내가 잘 알거나, 손쉬운 주제로 정하기
- 스티비에는 생각보다 텍스트가 많이 안 들어간다.
- 맞춤법 검사 생활화하기
이 사항들은 꼭 숙지해서 초고 5시간, 카드 뉴스 3시간이라는
팀장님과의 약속을 꼭 완수 하겠습니다!!
다음 주도 열 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