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인턴 배유지입니다 🙂
아직도 면접 본 날이 생생하게 기억 나는데, 벌써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아직 이틀째라서 그런지, 업무 툴에 적응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할당된 업무를 최대한 꼼꼼히 처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의욕만 앞서는데 앞으로는 위픽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한 브랜드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브랜딩팀에 들어와서 너무너무 좋은 거 있죠? 매니저님 두분 다 너무 좋으시고, 팀 분위기도 넘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은 동기를 만나서 행복합니다.. 하투..
어제와 오늘은 사실, 첫 주라서 미션으로 동기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틀만에 좋은 아이디어를 고안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일단 최선을 다하고 있긴 하지만.. 이제 또 브리핑 회의를 하러 가야 할 시간이네요 ㅎㅎ

이렇게 같이 아이디어 고민하려고 외근까지 했답니다 ㅎㅎ
(비록 바로 앞 건물의 카페이긴 했지만요!)
다음주에는 또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위픽 브랜딩팀 인턴으로 일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의 성장기를 많이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