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딩팀 김우진인턴입니다.
한 주 동안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발전이 없다
벌써 위픽코퍼레이션에서
인턴을 한 지 4개월이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실수하더라고요 😥
이건 이미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실질적인 노력이 없었어요.
실수를 줄이기 위해
방법을 찾고 실천했으면 달랐을 텐데…
물론 게으른 점도 있었겠지만,
어느 순간 저를 놓아버리게 아니었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저는 “저”니깐,
믿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때문에 고생하신 위픽식구분들께
사죄드립니다.
더욱 성장하는 “김우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