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있는 건…
다행히 이번 주 목요일에 오랫동안 작성했던 “박게터의 광고 털기”를 개제 했습니다.
지금 저한테 소감을 말하라고 하면…
팀장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진짜 엉망진창의 글에서, 그나마 읽을 만한 글로 바꾼 것도
글도 콘텐츠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것도
팀장님 덕분입니다.
진짜 여러 번 컴펌 요청을 했고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진심으로 지금까지 써왔던 글과 결이 너무 달랐습니다”
그래서 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후…… 제발 이제 나타나줘 감……
기다릴 거에요!
나타날 때까지.
그래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근성과 성실로 끝까지 밀어 부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까 제가 진지하게 고민을 말씀드렸는데,
짧은 시간이나마 자신의 의견을 들려주시고,
고민해주신 저희 팀원분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