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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와그작
무턱대고 광고 소매넣기하는 스타트업, 스튜디오 와그작입니다.

프로필

전문성

기획, 브랜드, 사업전략

지금껏 시도한 소매넣기에서 배운 점들을 이야기합니다.

수주에 실패한 아이디어는 광고 구제샵(@studiowagzac)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착화된 브랜드의 이미지에, 무관심한 소비자의 인식 속에, 작은 틈을 만듭니다.

마케팅부터 브랜딩, 콘텐츠 제작까지 무엇이든 맡겨주세요.

 

이력

* 더마화장품 브랜드 시드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획, 운영

* 베지밀 창립 48주년 기념 메타버스 이벤트 <심콩이를 찾아라> 기획, 운영

* 동원 F&B 덴마크드링킹요거트 <제 2회 마이덴드요 콘테스트> 홍보 이벤트 기획, 운영

* 세계음료 프랜차이즈 베브릿지 리브랜딩 참여

매거진

✍️ 에디터

소비자의 입에서 출발하자

송월타올 숏폼 콘텐츠 아이디어

✍️ 에디터

낯선 곳에서 만난, 반가운 브랜드

SK에너지 캠페인

✍️ 에디터

자투리 타일로 컵받침 만듭시다

더이누스 '테마 맛보기 코스터' 이벤트

✍️ 에디터

소통을 파는 화장품 회사

시드물 인스타그램 스토리 운영

✍️ 에디터

현실성과 창의성은 반대로 갈까

네이버 메일 '8비트 요소 키우기 캠페인' 제안

✍️ 에디터

광고 같지 않지만 광고하는 광고

워커비 '사라진 워커비를 찾아라' 숨은그림찾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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