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불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위픽 캠페인팀은 이런 일을 했습니다]

1) 부정적 이미지가 지배적이었던 ‘미국산 육류’의 인식개선 통합 브랜딩 및 온라인 종합 마케팅 (매출 약 15억원), 대행사 교체없이 3년간 진행.

2)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초기 고객 발굴을 위한 콘텐츠 마케팅 참여.

3) 국내 유튜브 호황 이전, 새로운 채널 발굴이 필요한 대형 안과에 ‘의사 유튜브’ 브랜딩 전략 제안, 구독자 5만명 / 누적 조회 수 900만회를 기록해 국내 안과분야 1위 유튜브 채널 육성.

4) 현대건설기계의 신제품 출시 비대면 글로벌 쇼케이스, 유튜브 공식 채널 운영.

5) 삼성, LG 등이 투자 유치한 AI 신기술 스타트업 노타NOTA 국내/외 B2B 관계자 대상 웨비나 유치, 박람회 참여를 위한 홍보 전략 수행

6)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의 법적 가이드라인에 맞춰 P2P 펀딩 플랫폼 런칭

7) 비대면 영업이 중요해진 국내 제약시장.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세일즈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B2C 세일즈를 전개. 의약품심의부터 유머러스한 바이럴 영상제작까지 B2B 세일즈 서포트 캠페인으로 확장.

8) MSI 노트북 신제품 출시에 따라 기안84와 유머러스한 제품 홍보 바이럴 영상 제작. 광고비 없이 순수 조회수 40만회 돌파로, 데프콘-흑요석 작가까지 3연작 캠페인 진행.

9) 광고 기술력과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인정받아 2022년, 제조혁신 바우처, 수출 바우처 기업으로 선정.

10) 2016부터 현재까지 189개 광고주의 퍼포먼스 마케팅 기반의 서비스 제공, 누적 매출 35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