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M마케팅팀 비즈니스 아이디어 회의 1차
중요한 20%에 집중하자
레버리지(LEVERAGE) 전략을 우리 팀에 적용한다면?
정민용
2022-05-06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첫번째 시도]

2022년 2월 새롭게 출범한 CRM마케팅팀은 6가지 일하는 방식 선정과 함께, 팀원 모두가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더 생산성 있는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격주로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비즈니스 서적을 선정하여 읽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어보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책을 읽고 자신이 생각했을 때 업무에 도입하면 좋을 만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실제 업무에 도입까지 해보는 것에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그 첫 시작은 영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공한 30대 백만장자 롭 무어의 ‘레버리지(Leverage)’라는 책입니다.

레버리지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지렛대, 영향력 등이 나옵니다. 주식이나 투자에 많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레버리지 투자 혹은 레버리지 기법’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현재 레버리지라는 용어는 사전적 의미 보다는 투자, 경제용어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지렛대가 적은 힘으로 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게 해주는 도구인 것처럼,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사용하여 더 높은 이익률을 내는 투자기법을 나타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롭 무어는 ‘레버리지’를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투자기법으로 한정 지은 것이 아닌 바쁜 순간에도 우리의 머릿속에 목표와 비전,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상기시켜 더 높은 수준을 향해 나아가는 기술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방식과 철학들을 책에 녹여냈습니다.

*롭 무어가 정의한 3가지 ‘레버리지’ 기술
1. ‘당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고, 잘하지 못하는 모든 일들을 위임하는 기술’
2.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는 기술’
3. ‘돈을 벌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당신의 가치를 우선하고 그 외의 모든 것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기술’

[책을 읽고 난 소감]

📍이재광 : 내가 느낀 레버리지라는 책은 “단순 아웃소싱에 관한것이 아닌, 일(비즈니스)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넘어 삶의 행복도까지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 책. 성공한 기업가들의 공통점 부터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은 책. 이 책에 나오는 내용 중 단 3가지 정도만이라도 내 삶과 일에 적용하고 꾸준히 실천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이시우 : 나의 하루는 얼마인가. LEVERAGE라는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지렛대로 내가 쓸 수 있는 힘의 몇 배에 달하는 물체를 들어 올리듯, 내가 할 수 있는 효율의 그 이상을 발휘하는 것을 레버리지라고 한다. “평생 열심히 일을 하다가 드디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당신은 죽음의 문턱에 서 있을 것이다.” 강력한 이 한 문장을 몸소 체험하지 않으려면 ‘내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은 아래 방법으로 레버리지 해야한다.

  • 언제나 스스로에게 ‘이것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인가’라고 묻고 점검하라
  • 삶의 진행 방향과 생산성을 점검하라
  • ‘파레토’ 부의 공식을 활용해 비전을 달성하라
    – 80퍼센트의 시간 동안 중요한 20퍼센트의 일을 하라.
    – 20퍼센트의 완성을 위해 비효율적인 80퍼센트의 작업을 수행하지 마라.

그렇게 위픽코퍼레이션 CRM마케팅팀도 스스로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체화하고 있다.
당신은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한광복 : 이 책의 도입 부분에 나온 ‘레버리지를 당하느냐? 레버리지를 이용하느냐?’ 라는 문구가 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저는 위 내용에서 그렇다면 누가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느냐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레버리지는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 견고한 시스템, 흔들리지 않을 원칙’등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정의가 바로 잡혀야 실현 가능하다는 점과 이것이 레버리지의 첫 시작점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혜윤: 책을 읽고 나서 현재 CRM마케팅팀의 일하는 방식이 레버리지에서 소개하는 방법과 많이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정신없이 바쁜 순간에도 머릿속에 목표와 비전, 우선순위를 되새겨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잃지 않도록 해야함을 느꼈고, 나의 업무중에서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업무들이 무엇이 있을지 점검하고 생각 전환의 필요성을 새기는 시간이였다.

📍정민용 :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레버리지’란 그저 주식이나, 돈에 관련한 용어? 라고만 생각했는데, 인생의 여러가지 면에서 해당되는 말이며, 시간과 돈은 물론, 지식까지도 레버리지를 한다는 말에 놀라운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나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불필요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업무는 과감하게 위임하거나 레버리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일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 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한승윤 : 비즈니스 독서를 함께 읽으며 해당 인사이트를 통해 업무에 적용가능한지 토론을 시작하였을 때 실제 적용이 가능한 아이디어, 기존 업무에서 생각해 보지 못한 내용을 구성원분들과 대화를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해진 업무시간에 비해 해야할 일이 많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 된 책이며, 단순 업무로서 적용이 아닌 모든 분야 적용시켜 보다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도록 설명이 되있는 길잡이 책입니다.

[도출된 비즈니스 아이디어]

📌기획 전, 반드시 전문성 있는 정보를 습득 후 시작하자

📌상품 개발과 업로드, 전문가에게 맡기면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능률을 위해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

📌직접 수행과 위탁의 기준 마련, 답은 무엇일까?

📌단순 반복 업무 상시 의뢰를 위한 파트너 풀을 구축하면 어떨까?

📌기획서가 곧 업무 매뉴얼이 될 수 있도록 하면 많은 자원이 단축될 것.

📌영업 대행, 공식 영업 대행사 제도를 기획해 세일즈 전문가를 발굴해볼 필요가 있다.

📌인재와 전문가 발굴, 접근방식과 프로세스를 제약하지 말고 한계를 극복해보자.

📌업무 우선순위에서 무조건 “어려운 일을 먼저 처리하자”는 진리다.

📌미팅의 룰을 정하자.

📌단기적 대안이 아닌 중장기적 대안이 필요하다. (대안에 맞는 인재 채용)

📌1:1이 아닌 1:多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 발상, 방향이 필요하다.

정민용
매니저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 누구보다 더 많이 고민하고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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