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레터
[위픽레터 13호] 💌 유쾌한 앞광고? 일단 이것만 알아두자.
앞광고 꿀팁부터 굿즈마케팅 예시까지!
안정원
2021-10-13

 

안녕하세요! 위픽레터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에코백 관련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의 마케터로 근무중이에요. 저희 제품의 타켓은 20, 30대 분들이라 SNS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분들에게 제품 협찬이나 홍보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구요, 이제는 협찬보다는 직접 제품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제 대놓고 광고를 해보려고 하는데.. ‘앞광고’라고 하면 막연하게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센스있고 재미있는 광고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유쾌한 앞광고’.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위픽레터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어떤 마케팅 전략을 세우든, 타겟을 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유튜브나 SNS로 인플루언서들의 패션을 많이 참고하는 세대이니, 에코백 홍보 전략으로 SNS마케팅은 적절했다고 생각해요 🙂

이제 인플루언서 협찬 광고를 넘어서, 직접적인 제품 PPL방식을 고민하시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은 ‘광고’라는 한 단어로 바로 묶을 수 없을 만큼 PPL의 종류가 많은데요, 유쾌한 앞광고를 만드는 일에 앞서서, PPL 종류들을 한 번 체크하고 넘어가볼까요?🙋

PPL의 종류에는 단순 노출, 협찬고지, 기획 PPL, 가상광고 등이 있습니다.💬

단순 노출이나 기획 PPL, 협찬고지 방식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제품 홍보 방식일 텐데요.

단순 노출은 드라마나 예능 같은 콘텐츠에 스리슬쩍 제품을 비춰주는 홍보 방식을 말해요. 몇 년 사이에 가장 익숙해진 PPL 방법이기도 하죠.

협찬고지는 콘텐츠가 끝날 때마다 브랜드 로고를 띄워주면서, 이 드라마📺는 이러한 브랜드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대중들에게 알리는 방법이에요.

기획 PPL은 조금 더 높은 효율을 내기 위해서 제품에 적절한 상황을 기획해서 소개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익숙한 세 방법에 비해 가상광고에 대해서는 아직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가상광고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제작한 가상의 이미지를 방송 프로그램 도중에 삽입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말해요. 쉽게 말하면, TV로 야구 경기⚾를 보거나 스포츠 경기를 볼 때 00타이어, ㅁㅁ화장품 이렇게 뜨는 광고! 이런 걸 CG를 활용한 ‘가상광고’라고 합니다. 물론 스포츠 경기 이외에, 드라마📺 시작 전에 배우가 나와서 짧게 광고를 하고 사라지는 것도 가상광고의 종류 중 하나랍니다.

 

출처 : 놀면뭐하니 유튜브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1) 광고 사실📜은 솔직하게 알리는 게 필수!🔈

2020년 많은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이 브랜드로 부터 협찬을 받거나 광고 의뢰를 받은 제품들을 ‘내돈내산’인 척, 혹은 광고임을 알리지 않은 채 간접 노출을 해서 많은 비판을 받았어요. 😡 유튜브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미 광고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조항들을 새로 만들었고요.

요즘 소비자들은 광고라면 당당하게 ‘광고’라고, 협찬이면 당당하게 ‘협찬’이라고 밝히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콘텐츠의 목적을 정확하게 밝히고,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는 광고를 더 신뢰하죠.

그래서 등장한 새로운 방식!

광고긴 하지만 연예인들이 나와서 제발 ‘스킵’하지 말아달라❌는 귀여운(?) 권유를 담은 광고를 제작하기도 하고, 예능 같은 프로그램에 나와 **’내가 직접 광고하고 있는 상품인데~’**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제품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

‘유쾌한 앞광고’는 광고 사실, 그리고 광고 제품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알리는 것부터 시작이에요.

(2) 트렌드가 어렵다면, 밈부터 활용해봐요!🔍

자꾸 재생하고 싶은 센스 있는 광고. 기획이 너무 어렵다면 먼저 요즘 유행하는 ‘밈’들을 섭렵해 봐요. 🤩 밈(인터넷 상에서 유행하는 짤방, 사진 등)이나 유행어를 쫙 펼쳐놓고, 우리 제품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걸 먼저 뽑아봅시다. 최근 유행하는 밈들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센스 있는 소개 멘트나 디자인들을 생각해낼 수 있어요.

 

 

<오징어게임🦑>

난리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이 드라마에서도 깐부, 달고나 뽑기 등 다양한 밈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기세를 몰아 깐부치킨에서는 오징어치킨을 출시한다고 밝혔어요!

 

<양궁선수단 농협 콕뱅크 광고>

2021년 여름. 대한민국을 티비 앞으로 집합 시켰던 남자 양궁 선수단의 최고 유행어

‘끝’👍

농협은행에서는 밈이 되버린 유행어와 함께 닮은 꼴 배우를 섭외해서 앱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3)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기 👀

아예 새롭게 제품 광고에 접근해봐요.💡 제품 상세컷을 예쁘게 찍거나, 랜딩페이지를 잘 만드는 걸로만 만족하지 말아요!

정형화된 광고를 넘어서, 제품을 브랜드 CEO에게 직접 ‘네고’ 한다는 신선한 방법을 기획했던 <네고왕>. 코스메틱 브랜드에게 약점이 될 수 있지만 고객들이 진짜 궁금한 질문들을 뽑아서 답변했던**<파우더룸>**처럼 생각을 조금은 비틀어서 유쾌한 PPL을 향해 정면돌파 해봐요😲

 

 

<네고왕>

시즌 3까지 이어져오며, 유튜브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네고왕은 브랜드를와 일정기간 ‘네고’를 하는 동시에 브랜드 CEO를 브랜딩하고, 제품까지 홍보하는 획기적인 콘텐츠 를 기획했어요.

 

<파우더룸>

코덕이라면 한 번쯤은 봤다는 파우더룸! 브랜드의 직원이 나와서 피하고 싶은 질문들을 답변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제품들을 홍보해요. 정면돌파👊 전략이죠.  뷰티 브랜드에겐 파우더룸 출연이 하나의 마케팅 방법이 되었어요.

 

 

‘굿즈 마케팅’이란? 😏

굿즈 마케팅(Goods Marketing)이란,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개성이나 특징을 잘 살려서 만든 상품으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마케팅 기법을 말해요.🙋

원래는 굿즈를 정기적으로 출시하는 아이돌이나 가수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굿즈 마케팅을 자주 찾아볼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커피 전문점이나 도넛 브랜드등 엔터산업을 넘어 다양한 브랜드에서 굿즈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로고를 이용한 굿즈뿐만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색과 캐릭터 등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굿즈들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복덩이! 진로하이트 두꺼비💚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자사 브랜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서 굿즈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두껍상회’까지 오픈하는 등 대표적인 굿즈 마케팅의 이상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어요.

출처 :하이트진로 공식 블로그

 매니아층 두둑한 스타벅스 굿즈들🙆

최근 50주년 리유저블컵 이벤트를 진행한 스타벅스! 그린워시 행사 아니냐, 세심한 준비를 하지 못했던 행사 아니냐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스타벅스 특유의 로고 감성을 담은 굿즈 마케팅이 가장 이슈가 잘되고 매니아층이 두터워요!

출처 : 스타벅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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